오늘은 용산 씨네드쉐프를 가서 밥과 영화를 해치움. 본론부터 시킨것과 가격: 디너코스 65,000원(1인) 2인 알프레도 베이컨 파스타 19,000원 1개 하이네캔 8,000원 3잔 망고애플민트 스무디 8,000월 1잔 템퍼시네마 45,000원(1인) 2인 = 226,000원 식전빵을 보시라. 같은CJ이 계열 더스테이크하우스를 다녀온지 얼마 안되어서 자연스럽게 더스테이크하우스와 비교가 됨. 물론 영화관에서 같은 스케일을 기대할 순 없겠지만 씨네드쉐프라는 이름값이 조금 아까움. 에피타이저로 나온 관자요리 더테이크하우스 관자요리와 다르게 식고 맛없음. 같은 CJ계열인데 실망 추가로 말하자면 다들 젊은이들인 것 같았는데 관록있는 요리사들이 있는 것 같은 더스테이크하우스와 다르게 젊은이 알바들이 요리하는 것 같..